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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비=AP/뉴시스]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10일(현지시간) 영국 크로스비의 로세트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0~21시즌 FA컵 3라운드(64강) 마린(8부)과의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보고 있다. 손흥민은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고 토트넘은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의 해트트릭 등을 묶어 5-0으로 대승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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