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전국 곳곳서 코로나 감염‧위안부 배상책임 인정‧이틀째 600명대‧김정은 남북 합의 이행 강조‧북극발 한파에 동파 신고
[천지일보 이슈종합] 전국 곳곳서 코로나 감염‧위안부 배상책임 인정‧이틀째 600명대‧김정은 남북 합의 이행 강조‧북극발 한파에 동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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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0명으로 1000명대 아래로 떨어지긴 했지만 전국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여전히 우려스러운 상황인 가운데 주말인 2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찾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27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0명으로 1000명대 아래로 떨어지긴 했지만 전국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여전히 우려스러운 상황인 가운데 주말인 2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찾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27

천지일보가 간추린 이슈종합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병원·쇼핑센터·요양원 등 관련 신규 확진 사례가 계속 나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리 법원이 일본 정부에게 직접 위안부 피해자에 배상할 것을 판결하면서 한일관계도 더욱 악화일로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대강·선대선’ 원칙을 제시하며, 미국에 대해 대북 적대정책의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남측에 대해선 남북 합의 이행을 강조했다. 전국을 덮친 ‘북극발 한파’로 수도계량기 등 동파 신고가 2400건을 넘었다. 이외에도 이날 이슈를 모아봤다.

◆전국 곳곳 코로나 감염… 병원·쇼핑센터·요양원 등 관련☞(원문보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병원·쇼핑센터·요양원 등 관련 신규 확진 사례가 계속 나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만 전체적인 신규 확진자 규모는 줄고 있어 앞으로도 감소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정치in] 법원, 日정부 위안부 배상책임 인정… 한일관계 험로 예상☞

우리 법원이 일본 정부에게 직접 위안부 피해자에 배상할 것을 판결하면서 한일관계도 더욱 악화일로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부장판사 김정곤)가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취재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출처: 뉴시스) 2021.01.08.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부장판사 김정곤)가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취재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출처: 뉴시스) 2021.01.08.

◆신규확진 641명, 이틀째 600명대… 전국 곳곳서 확진(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1명 발생했다. 이틀간 6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여전히 곳곳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김정은 “美에 강대강·선대선… 南, 합의 이행해야”(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대강·선대선’ 원칙을 제시하며, 미국에 대해 대북 적대정책의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남측에 대해선 남북 합의 이행을 강조했다.

◆‘북극발 한파’에 전국 동파 신고 2437건… 농·축수산물 피해도 ‘속출’(종합)☞

전국을 덮친 ‘북극발 한파’로 수도계량기 등 동파 신고가 2400건을 넘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북극발 한파가 지속되며 아침기온이 최대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인근 한강이 꽁꽁 얼어있다. 기상청은 이날 이번 겨울 들어 처음 한강 결빙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강 결빙 관측은 1906년 시작됐다. 노량진 현 한강대교 부근에서 관측한다. 한강대교 두 번째 및 네 번째 교각 상류 100m 부근의 띠 모양 구역이 완전히 얼음으로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때 결빙으로 판단한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북극발 한파가 지속되며 아침기온이 최대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인근 한강이 꽁꽁 얼어있다. 기상청은 이날 이번 겨울 들어 처음 한강 결빙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강 결빙 관측은 1906년 시작됐다. 노량진 현 한강대교 부근에서 관측한다. 한강대교 두 번째 및 네 번째 교각 상류 100m 부근의 띠 모양 구역이 완전히 얼음으로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때 결빙으로 판단한다. ⓒ천지일보 2021.1.9

◆[현장in] 갑작스러운 폭설에도 ‘라이더’는 달린다☞

갑작스러운 폭설로 도로가 혼잡한 가운데 누군가는 가정의 생계를 생각하며 오늘도 스쿠터에 올랐다.

◆병원·교회 감염 만연… 충북 3개병원 총 385명 BTJ 관련 누적 505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보잉737 여객기, 이륙 4분 만에 바다 추락☞

인도네시아에서 62명을 태운 보잉 737-500 여객기가 이륙 후 연락이 두절됐다. 신화통신은 이 여객기가 바다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한달 새 코로나 사망자, 1년내 사망자 육박… 미국 치명률보다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최근 한 달만 544명에 달한다. 한 달 간 국내 사망자 치명률만 계산하면 미국의 누적 치명률을 넘어서기도 했다.

◆코로나 입원환자 76%, 6개월 지나서도 후유증 시달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했던 환자 10명 중 7명은 반년이 지나고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여객기 관련 사진. (출처: 뉴시스)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여객기 관련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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