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이혼 사유는?… 여동생 김미진쇼호스트 미모 보니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개그맨 김준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김준호는 최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김준호 나이는 올해 47세다.
김준호는 지난 2006년 2살 연상의 연극배우 김모씨와 결혼했다. 하지만 2018년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전해졌다.
김준호는 이혼 전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가 필리핀에서 유학 중”이라며 “아이 낳기 전에 하고 싶은 게 뭐냐 물으니 해외 유학이라고 하더라. 미국은 못 보내주고 필리핀으로 1년 어학연수를 보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의 여동생 김미진이 등장해 이목이 쏠렸다.
특히 김미진은 연예인급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준호 여동생 김미진의 직업은 쇼핑호스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