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설원 속 동심(童心)’
[포토에세이] ‘설원 속 동심(童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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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아이와 엄마가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아이와 엄마가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도심 한복판에 펼쳐진 설원을 가로지르며 눈썰매가 지나간다. 지난 6일 저녁부터 많은 눈이 쌓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가족단위로 눈썰매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눈썰매장과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이 문을 닫거나 영업 제한을 받자 집 근처 경사로에서 아이들과 눈썰매를 타려는 시민들이 늘어난 것이다.

9일 올림픽공원을 찾은 아이들은 형형색색의 눈썰매를 들고 있었다. 경사로를 올라가는 아이들의 발걸음엔 설렘이 담겨 있었다. 35년 만에 서울의 최저기온이 가장 낮은 영하 18.6도를 기록했지만, 아이들은 추위도 잊은 채 눈썰매를 즐겼다. 엄마 손을 잡고, 아빠 등에 업혀 눈썰매를 타러 가는 아이들. 빠른 속도로 눈썰매를 타고 내려오다 넘어져도 신나는 마음을 감추진 못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짜릿함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지쳤던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잊고 있었던 ‘동심(童心)’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이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아이를 등에 업은 아빠가 눈썰매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아이를 등에 업은 아빠가 눈썰매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한 아이가 눈썰매를 끌고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한 아이가 눈썰매를 끌고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한 아이가 아빠가 끌어주는 눈썰매를 타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한 아이가 아빠가 끌어주는 눈썰매를 타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북극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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