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텐세컨즈가 '하이 퍼펙션 베이스 메이크업' 3종을 출시했다. (제공: 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나화장품 텐세컨즈가 '하이 퍼펙션 베이스 메이크업' 3종을 출시했다. (제공: 코리아나화장품)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코리아나화장품 텐세컨즈가 ‘하이 퍼펙션 베이스 메이크업’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파운데이션 2종, 프라이머 베이스 1종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스킨케어 기능을 겸비했다. 백합꽃추출물, 캐비어 콜라겐, 마린 엘라스틴 성분이 피부 보습과 영양, 탄력에 도움을 준다.

‘하이 퍼펙션 수퍼 커버 파운데이션’은 한 겹 커버 효과를 자랑해 여러 번 덧바를 필요가 없다. 비단실을 미세 입자로 가공한 실크 파우더와 피부 부착력이 뛰어난 스킨핏 파우더 조합으로 매끄럽게 감기는 피팅감이 강점이다. 피부에 밀착되는 순간 탄탄한 막을 형성해 시간이 지나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하이 퍼펙션 수퍼 톤업 베이스’는 은은한 그린 컬러의 프라이머 텍스처가 피부 굴곡을 자연스럽게 메워 결을 정돈해주며 붉은 기를 잡아 균일한 피부 톤을 연출한다. 또한 다이아몬드 파우더와 진주 추출물도 함유됐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텐세컨즈 하이 퍼펙션 수퍼 커버 파운데이션과 수퍼 톤업 베이스는 밀착력과 커버력, 지속력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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