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회산백련지, 쉼터로 탈바꿈 3월중 문 연다
무안군 회산백련지, 쉼터로 탈바꿈 3월중 문 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무안군 회산백련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해 3월중 개관할 예정이다. 사진은 백련카페 모습. (제공: 무안군) ⓒ천지일보 2021.1.8
전남 무안군 회산백련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해 3월중 개관할 예정이다. 사진은 백련카페 모습. (제공: 무안군) ⓒ천지일보 2021.1.8

[천지일보 무안=김미정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7일 회산백련지에 다양한 시설을 갖춰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백련지 내 수상유리온실은 카페와 방문객 쉼터로 탈바꿈해 3월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카페 내·외부에는 연꽃, 장미 등이 그려진 인테리어와 벽화, 안락 소파, 비취 조명이 어우러진 포토존 등을 설치했으며 기둥을 타고 오른 멋스러운 인조목은 숲의 나무를 연상하게 한다. 

2층에는 열대식물 사이사이에 6개의 쉼터를 조성했으며 특색 있는 탁자와 의자를 배치했다.

카페가 오픈하면 관광객들은 창 너머로 보이는 철새들을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관광객들이 맛있는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향토음식관을 총면적 2098.3㎡ 규모로 건립했다. 1층에는 음식점과 매점을 운영할 예정이며 2층은 다용도 생활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더불어 새로운 볼거리로 150년 된 9가지 다행송이 식재된 송나인동산을 비롯한 소나무동산, 풍류쉼터, 하트동산을 선보이고 동산과 동산 사이에는 자연성곽석 힐링 돌담길을 조성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병을 차단하겠다”며 “올봄부터는 백련지 곳곳에 다양한 꽃을 심어 회산백련지를 품격 높은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