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온 모델 차은우 (제공: 동아제약 파티온) ⓒ천지일보 2021.1.5
파티온 모델 차은우 (제공: 동아제약 파티온) ⓒ천지일보 2021.1.5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인 차은우를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차은우는 파티온의 공식 모델로서 베스트셀러 라인 노스캄 리페어를 비롯해 ▲남성 피부를 위한 옴므 ▲수분 및 진정 라인 아쿠아 바이옴 ▲백화점 프리미엄 라인 시그니처 등 대표 제품을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파티온은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깨우는 더마 에너지를 가진 브랜드 컨셉과 차은우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잘 부합돼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특히 차은우는 안구세정제 ‘아이봉’ 모델에 이어 더마 화장품 ‘파티온’의 모델이 되며 동아제약과 두 번째 인연을 맺게 됐다.

파티온 담당자는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 드라마, MC까지 활발하게 활동해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차은우씨가 파티온 공식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차은우씨와 함께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아름다움을 함께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티온과 차은우가 함께한 화보는 1월 중 파티온 공식 SNS 채널 및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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