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더블린=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블랜차드타운 경찰서 밖에서 시민들이 지난 1일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흑인 조지 엔켄초의 죽음에 정의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엔켄초는 1일 자신의 집 밖에서 경관들로부터 여러 차례 총격을 받아 경찰은 그가 총격을 당하기 전 칼을 휘둘렀다고 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