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에 담긴 무형문화재, 전자책으로 만난다
‘한 장’에 담긴 무형문화재, 전자책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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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신명나는 무형문화재’ 전자책 표지 (제공: 문화재청) ⓒ천지일보 2021.1.5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신명나는 무형문화재’ 전자책 표지 (제공: 문화재청) ⓒ천지일보 2021.1.5

국립무형유산원, 전자책 발간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무형유산원이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 전자책을 발간했다.

5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채수희)에 따르면,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무형문화재 디지털 홍보 안내서인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신명나는 무형문화재’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를 발간했다.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는 국가무형문화재 종목별 개요와 간략한 소개, 내용과 특징, 해당 종목이 오늘날 가진 역할과 가치 등을 한 장으로 정리해 국가무형문화재 전 종목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발간했다. 2020년에는 전통 공연·예술 분야를 수록했으며, 2021년에는 의례·의식 및 전통 지식·생활관습 등 분야, 2022년에는 전통 기술 분야를 발간할 계획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봉행된 2019년 종묘대제에서 무용수들이 일무를 추고 있다. 종묘대제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 정전과 영녕전에서 왕이 직접 거행하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길례(吉禮)에 속하는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다.ⓒ천지일보 DB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봉행된 2019년 종묘대제에서 무용수들이 일무를 추고 있다. 종묘대제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 정전과 영녕전에서 왕이 직접 거행하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길례(吉禮)에 속하는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다.ⓒ천지일보 DB

이번에 제작된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는 ‘신명나는 무형문화재’라는 부제로 전통 공연·예술 분야인 무용(진주검무 등 7종목), 연희(양주별산대놀이 등 14종목), 음악(종묘제례악 등 27종목) 관련 국가무형문화재 48종목을 수록하고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전자책 발간을 통해 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초·중·고등학교 교육 현장 등에서 우리 전통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교육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는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자유롭게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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