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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바사=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케냐 몸바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부분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빽빽한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다. 케냐의 초·중등학교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 9개월간의 폐교 후 재개교하고 있다. 케냐 정부는 학생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새로운 책상과 수업을 약속했으나 여전히 많은 학교가 혼잡한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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