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코로나19·5인 모임금지·사회적 거리두기·김주영 심장마비·이낙연 사면론·4.7 서울시장‧부산시장·보궐선거·공수처 출범 눈앞·바이든 취임 2주 앞으로
[천지일보 이슈종합] 코로나19·5인 모임금지·사회적 거리두기·김주영 심장마비·이낙연 사면론·4.7 서울시장‧부산시장·보궐선거·공수처 출범 눈앞·바이든 취임 2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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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새해 첫 주말인 3일 오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보호구를 착용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7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 2021.1.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새해 첫 주말인 3일 오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보호구를 착용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7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 2021.1.3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4일은 이보다 더 늘어 다시 1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낙연 대표가 새해 첫날부터 꺼낸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론을 둘러싼 파장이 만만치 않다.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후보자의 출사표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김주영 이사가 지난 2일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3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지구촌 2020년은 신종, 2021년은 변종 바이러스로 시작(원문보기)☞

30여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보다 전염성이 높은 ‘변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보고함에 따라 각국에서는 새해 백신 프로그램을 시작했음에도 확산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베트남은 최근 영국 여행 후 격리된 한 여성에게서 변종 바이러스를 발견한 가장 최근의 국가다. 베트남은 모든 국제 여행을 금지했지만 영국에 발이 묶인 시민들을 위해 송환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

◆오늘도 1천명 아래 예상… 거리두기 등 연장 효과 주목☞

1000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추세이나 지난달 중순부터 다소 주춤하는 양상이다. 정부는 일단 이날 종료하기로 했던 현행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 연장하고, 수도권에만 적용해 온 5명 이상의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역시 17일까지 연장했다.

◆오후 9시까지 911명 확진… 4일 다시 1천명 기록할듯(종합)☞

3일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4일은 이보다 더 늘어 다시 1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1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16명보다는 295명 많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이낙연이 띄운 ‘MB·朴 사면론’, 국민 공감대가 관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새해 첫날부터 꺼낸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론을 둘러싼 파장이 만만치 않다. 사면론 찬반을 놓고 여야는 뜨거운 논쟁을 벌이는 형국이다. 국민적 공감대를 확보해야 하는 등의 과제를 뛰어넘어 이 대표가 꺼낸 사면론 카드가 소기의 성과를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치in] 서울시장 후보만 10명 넘는 야권… 경선‧단일화 방법 고심☞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후보자의 출사표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경선과 단일화 방법을 두고 의견이 갈린다. 이에 따라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은 정진석 의원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경선 준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여론조사 100%로 본경선 진출자 4명을 일괄 압축하는 방안을 확정했지만, 출마를 선언한 후보가 많아지면서 재논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태흥빌딩 ‘희망 22’ 사무실에서 ‘결국 경제다’를 주제로 열린 주택문제, 사다리를 복원하다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 2020.11.16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태흥빌딩 ‘희망 22’ 사무실에서 ‘결국 경제다’를 주제로 열린 주택문제, 사다리를 복원하다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 2020.11.16

◆유승민 “‘정인이 사건’ 부끄럽고 죄스러워… 이번엔 반드시 고쳐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3일 양부모의 아동학대로 생후 16개월에 목숨을 잃은 정인 양을 언급하며 “부끄럽고 죄스럽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인이 앞에도 수많은 정인이들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 안철수 24.1% 박영선 15.3% 오세훈 9.5%☞

SBS가 실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SBS는 4일 여론조사기관 IPSOS(입소스)에 의뢰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중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를 발표했다.

 

김주영 이사(출처: 김주영 인스타그램)
김주영 이사(출처: 김주영 인스타그램)

◆리얼미터 김주영 마지막 인스타그램 게시물 ‘애도 물결’ 이어져☞

리얼미터 김주영 이사가 지난 2일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마지막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네티즌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의 글을 전하고 있다.리얼미터 측은 3일 “김 이사가 심장마비로 우리 곁을 떠났다. 자택에서 발견됐고, 자고 있는 줄 알고 깨웠으나 소천했다”고 밝혔다.

◆공수처 출범 눈앞… ‘제2의 검찰’ 피할 수 있을까☞

시작한 새해와 함께 문재인정부의 핵심 공약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이 조만간 마무리 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온 여러 잡음과 공수처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 등 우려는 한 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 공화당 의원들이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을 확정하기 위해 회의를 열 때 선거 결과에 반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의회에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1일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서 카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 (출처: 뉴시스)
미 공화당 의원들이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을 확정하기 위해 회의를 열 때 선거 결과에 반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의회에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1일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서 카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 (출처: 뉴시스)

◆취임 2주 앞두고… 美 대선 결과 뒤집기에 공화당 가세(종합)☞

점점 더 많은 공화당 의원들이 이번 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을 확정하기 위해 회의를 열 때 선거 결과에 반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미국 의회에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의 노력으로 대선 결과가 뒤집어지는 일은 없겠지만, 취임을 바로 앞둔 시기에도 반대가 계속되면서 바이든 정권의 향후 4년간 양극화 정치 상황이 심화될 조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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