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반도 국운] “하반기 코로나19 확산세 주춤… 국내 치료제 나와 세계적 주목”
[2021 한반도 국운] “하반기 코로나19 확산세 주춤… 국내 치료제 나와 세계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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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리학연구가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이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 원장은 중앙언론사 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낸 언론인 출신의 역리학자다. 일간지에 수년 동안 오늘의 운세와 이름 상담을 연재했다. 선친에게서 중국 비법 역학과 주역 등을 배웠고,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인업에 나섰다. ⓒ천지일보DB
역리학연구가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이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 원장은 중앙언론사 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낸 언론인 출신의 역리학자다. 일간지에 수년 동안 오늘의 운세와 이름 상담을 연재했다. 선친에게서 중국 비법 역학과 주역 등을 배웠고,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인업에 나섰다. ⓒ천지일보DB

역리학연구가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

코로나 아닌 새로운 전염병 또 발생
특히 지진·각종 붕괴사고에 유의해야

문재인 정부 여론악화로 정치적 위기
보궐선거는 야권에 유리한 판세 될 듯

‘악’소리 나는 경제적 어려움 심화돼
IT·BT산업은 희망안고 힘차게 달린다

지구촌 선도할 진인, 본연삼매 수행 중
신앙인 영적으로 뜨겁게 노력·기도해야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021년의 기상도는 어떨까. 60년 주기로 바뀌는 국운으로 볼 때 안타깝게도 ‘매우 흐림’이다. 지난해 전 세계를 극심한 공포와 긴장 속으로 몰아넣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각종 재난이 올해도 끈질기게 우리의 삶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역리학연구가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은 “우리나라는 변이(變異)를 거듭하는 수천종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올해 내내 감염에 시달리며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극도로 심화돼 실업, 부도, 폐업, 가정 붕괴, 자살 등이 폭증하는 힘든 한 해가 된다”고 예측했다.

다만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서 연구·개발한 변이 코로나19 치료제와 토종 예방약이 나와 지구촌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을 주게 된다고 그는 내다봤다. 그는 “IT(정보기술)와 BT(생명공학) 업종은 유망한 벤처연구가들이 연이어 신기술을 생산해내어 세계적 주목을 받게 된다”고 예측했다.

문재인 정부는 구멍 뚫린 코로나19 방역과 민심에 역행한 공수처 강행 등으로 인해 여론이 악화돼 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린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신축년, 역리학적으로 어떤 해인가

신축(辛丑)년의 신(辛)은 오행(목화토금수) 중금이며 비구름, 보석, 칼 등으로 비유된다. 지난해는 양(陽)인 경(庚)금, 올해는 음(陰)인 신(辛)금이라는 점만 다를 뿐이다. 축(丑)년은 소띠의해다. 실제 소라는 동물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

올해 태어나는 신생아들의 선천적인 성격은 지난해와 같이 무인(武人)의 특성을 지닌 강인하고 용기 있는 사람들이 많이 태어난다.

이들은 야심만만한 도전정신과 강한 호기심을 지닌다. 냉철하고 현실적이며, 의(義)를 중하게 여기고 한 번 마음먹으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을 돋보인다. 깔끔한 신사·숙녀형이지만, 예민하며 너무 고집스럽고 똑부러지는 성격으로 고독을 자초하기도 한다.

또한 신축(辛丑)년의 축(丑)은 토 오행이므로 성실, 순박하고 인정이 많으면서도 다소 고지식하며 완고한 성품을 가진다.

◆2021년 전망은 어떤가

신축년의 신(辛)은 먹구름이다. 2021년은 어두운 구름이 하늘의 해를 가리니 천하가 캄캄해진 형국이다. 신금은 또한 날카로운 칼이기도 하다. 역학적으로 목 오행인 한반도를 예리한 칼날이 치니 온 국민이 도탄에 빠진 듯 힘든 한해가 또 이어진다.

하지만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처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앨범 히트 낭보와 함께 국산 코로나19 치료제와 예방약의 국내외 임상 성공 소식이 전해지게 되면서 국내는 물론, 아프리카 등 지구촌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한다.

교착 상태인 북미·남북관계는 올 하반기에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면 숨통이 트여 유라시아고속철도 연결이 추진되는 등 남북교류·협력 시대의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한 해 어떤 안 좋은 일들이 예상되는가

계속되는 변종으로 인해 세계적인 코로나19유행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지금 접종을 시작한 백신들이 ‘끝판왕’이 될 수는 없다. 말세에는 전 인류를 괴롭히는 역병(疫病)이 창궐한다는 많은 예언들이 있었다. 조선조 남사고 선생 격암유록을 보면 ‘삼년지흉 이년지질 유행온역만국시(三年之凶 二年之疾 流行瘟疫萬國時) 토사지병 천식지질 흑사고혈 무명천질(吐瀉之病 喘息之疾 黑死枯血 無名天疾) 조생모사 십호여일(朝生暮死 十戶餘一)’이라고 했다. 경제위기는3년, 전염병이 발생하면 세계적으로 2년씩 유행해 아침에 멀쩡하던 사람이 저녁에 죽고 열 집에 한 집만 살아남는다는 말이다.

이에 올해는 특히 지진과 각종 붕괴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수재(水災), 화재(火災)와 함께 코로나19가아닌 새로운 전염병도 또 발생하게 된다.

◆한국 경제는 지난해보다 나아지나

2021년이 훨씬 더 고통스러울 것이다. 가뜩이나 경제계층 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가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 1997년과 1998년 외환위기, 2003년 신용카드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힘든 경제위기다. 실업, 부도, 폐업, 가정 붕괴, 자살 등이 최악으로 폭증하며 심각한 사회문제가 불거지게 된다.

이와 더불어 집값 폭등, 전세난, 세금폭탄 등으로 도시 빈민들은 삶이 더욱 처참해진다. 주식시장에서는 거품 붕괴 현상으로 ‘악’소리가 난다. 그러나 제4차 산업과 6G, 반도체, 전기차, 2차전지, 의·과학, 인터넷사업 등 IT와 BT산업은 침체된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안고 힘차게 달린다.

◆대박나는 사주는

오행중 목(木) 기운이 강한 날에 태어난 사람은 관(官)과 재(財)를 손 안에 넣고 제 것으로 부릴 수 있는 한 해다. 올해 재물운, 승진, 합격, 귀인과의 인연 등 행운을 안게 된다. 대신조건은 봄에 태어나 목 기운의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생일이 화 오행이고 전체적으로 왕성한 사주도 올해는 길한 해다.

반면 가을에 태어나고 생일에 차가운 금 기운이 강한 사람은 흉한 일을 만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당연히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감안해야 한다. 특히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방식의 영업을 창업하려면 코로나19가 잠잠해지기를 기다려야 한다.

◆주역으로 짚어보는 앞으로의 한반도 국운은

지금은 하원갑자 시대다. 1984년부터 2043년까지 60년간이다. 하극상의 시대, ‘여성 상위시대’며, 극도의 개인주의, 비혼주의·비출산주의가 특징이다. 그러나 앞으로 새로운 문명이 탄생되고 동북아가 세계의 중심이 되는 시대가 열려 세계사를 새로 쓰게 된다. 환국 단군조선 은나라 등을 이끌었던 우리 백두산족의 부흥인 셈이다.

우리나라는 옛 고토를 회복하고 정치·문화·종교·경제의 꽃을 피우며 전 세계를 이끌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다. 올해 한반도는 새 세상이 열리기 전 캄캄한 어둠속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해다.

◆문 정권은 어떻게 될 것으로 보는가

문재인 대통령은 생일과 사주가 불분명하다. 인터넷 프로필에 공개된 생일로는 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실제는 1년 앞선 날짜인 ‘1952년 1월 24일’로 알려졌다.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이라는 특별한 격국의 귀격 명조다. 2007년부터 10년 대운이 들어 보물창고를 활짝 열어젖히는 2017년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러나 코로나19 오판(誤判)에다 레임덕이 가속화돼 정치적위기를 맞는다.

지난해 코로나19가 엄중해지는 상황에서 정부는 중국인입국 허용 구멍에 이어 “과도한 코로나19 불안과 공포로 위축될 필요가 없다”는 언급 등으로 헛발질했다. 코로나19 백신 문제, 윤석열쇼크 등에 이어 월성1호기 조기폐쇄결정, 옵티머스·라임사태, 청와대의 울산시장개입의혹 등에 관한 시비가 계속된다. 위헌 논란 속에 새로 출범한 공수처와 정권 핵심까지 창끝을 겨누는 비리수사 검찰의 대립, 극심한 경제침체 등으로 민심이 악화되면서 정치권에서는 대통령 사퇴 요구까지 거론된다. 이 모든 것은 위정자가 인(人)의 장막에 둘러싸여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는 탓이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 결과는

아직 여야 서울 시장 선거 후보 윤곽이 다 드러나지 않아 후보자들이 타고난 사주 면면을 비교해볼 수 없다. 다만 분열되지 않으면 야권에 유리한 판세가 될 것이다. 반(反)문(文) 후보 단일화 성공 여부가 변수다.

◆한반도에 큰 영향 미치는 지도자들 운세는

변종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난으로 세계의 지도자들은 계속 곤욕을 치른다. 미국의 경우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당선자에게는 지난해부터 관재수가 들었다. 심각한 법적인 분쟁에 시달리는 운세라는 것이다. 그가 이를 극복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우선주의가 퇴색될 경우 중국, 일본, 인도 등 일련의 아시아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부상하게 된다.

반면 미국 대선이 외부개입으로 인한 조직적인 부정선거로 밝혀지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때리기’에 작심하고 나선다. 중국 시진핑 주석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두 장기집권 체제 속의 현상유지 운세다.

북한은 경제난이 워낙 심각한 상황이다. 대북제재가 일부 완화되고 남북·북미관계가 점차 개선돼도 당분간은 고난의 행군이다. 스가 일본총리의 반한정책은 계속되며, 아베 전 총리는 지난해부터 운세가 내리막길로 접어들어 건강 등에 유의해야 한다. 한 번 연기됐던 도쿄올림픽은 다시 다음해로 미뤄야 한다.

◆종교계의 기운과 전망은

기존의 많은 종교가 하늘의 뜻에 역행하고 있다. 집단이기주의, 탐욕, 상업화, 기업화와 함께 독선적 교리로 본질을 망각한 일부 종교계의 탈선이 볼썽사납다. 임진왜란 때 “나라가 망하면 불도(佛道)를 어찌 유지할 수가 있으랴”며 승군으로 목숨 바쳐 왜적을 무찌른 서산대사의 참 신앙을 본받아야 한다.

지난해 모두가 칩거하며 방역에 애쓰고 있는 와중에 마스크도 하지 않고 대면예배 모임을 계속하다 집단발병으로 국민적 분노를 산 곳도 있었다. 올해도 실망스런 일들이 계속 발생한다. 종교가 인간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이 종교계를 구원해야 할 판이다. 뼈를 깎는 자기성찰과 반성으로 거듭나야 할 형국이다.

비기(祕記)에 따르면 세계통합의 중심축을 이끌 새 종교지도자가 하원갑자 시대 후반에 동북아에서 출현한다. 도래 시기가 거의 임박했다. 하지만 꼭 올해라는 얘기는 아니다. 작금의 인간성과 영성이 상실된 퇴폐적인 물질만능 시대가 아닌가.

이 참담한 절망의 시대를 우주와 내가 하나 되는 영혼승리 시대로 전환시키며, 전 지구촌을 선도할 초유의 진인(眞人)이 이 땅에 출현한다는 예언이 있는 것이다. 그 분은 실제 태어나 평범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동시에 현재 내면적으로 흔들림 없는 본연삼매 수행을 계속하는 중일 것으로 여겨진다. 신앙인들은 순수한 무아(無我)를 지키도록 영적으로 뜨겁게 노력하며 기도해야 한다.

◆위기극복을 위해 현 정부에 조언 한다면

지금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독종 전염병에 맞서 세계가 전쟁 중이다. 범국가적인 에너지를 변종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총집중해야 한다. 이웃나라 대만의 성공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무엇보다도 컨트롤타워를 감염병전문가 그룹(TF)에 전적으로 맡겨야 한다. 비전문가인 정치인과 행정 관료들이 좌고우면하며 핸들링할 일이 아니다.

또한 서울은 과도한 인구 집중이 문제다. 이로 인해 민초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심각한 도시문제를 앓고 있다. 교육과 취업을 위해 너도 나도 지방을 버리고 수도권에만 몰려든다. 부동산 정책이 성공하지 못하고 겉도는 것은 이 때문이다. 고졸 취업자를 집중 지원하고 서울 명문 대학의 단과대를 전국으로 1대학, 2대학 등으로 분산 이전하는 등 대범한 도농격차 해소 정책이 나와야 한다.

정치권의 여론조작과 민심왜곡도 개탄스럽다. 거의 망국적인 수준이다. ‘드루킹’ ‘메크로’에서 드러난 인터넷 댓글부대를 해체하고 조직적인 댓글범죄를 강력 처벌해 민주주의와 공동체 사회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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