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콘서트에 법륜스님과 김제동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길상 기자] 2011년 성년의 날을 맞이해 2030세대를 위한 청춘콘서트가 22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김제동(방송인) 씨와 법륜스님(평화재단 이사장)이 ‘행복, 우리세대의 정체성과 자립하는 삶’을 주제로 대담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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