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길상 기자] 2011년 성년의 날을 맞이해 2030세대를 위한 청춘콘서트가 22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김제동(방송인) 씨와 법륜스님(평화재단 이사장)이 ‘행복, 우리세대의 정체성과 자립하는 삶’을 주제로 대담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길상 기자
bohwa@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