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 왕송호수에 31일 경자년 마지막 해가 넘어가고 있다. 왕송호수는 수면이 넓어 호반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왜가리·두루미·청둥오리·원앙 등 각종 철새가 많이 찾는다. ⓒ천지일보 2020.12.31ⓒ천지일보 2020.12.31

[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 왕송호수에 31일 경자년 마지막 해가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연인들이 레일바이크를 타고 풍광을 즐기고 있다. 왕송호수는 수면이 넓어 호반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왜가리·두루미·청둥오리·원앙 등 각종 철새가 많이 찾는다. ⓒ천지일보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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