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해넘이] 아픔 가득했던 경자년(更子年)을 보내며
[2020해넘이] 아픔 가득했던 경자년(更子年)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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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어느 해에도 보지 못했던 불빛이 29일 밤 서울 중구 서울로7017에서 바라본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진료소에 켜져 있습니다. 2020년 경자년(更子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재앙(災殃)이 대한민국과 온 세계를 덮친 가슴 아픈 해로 인류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재앙은 신(神)이 내리는 재난입니다. 선조들은 재앙 앞에 겸손했고, 임금은 실책이 있는지를 돌아보는 계기를 삼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지도자들은 재앙 앞에 오만했고, 결과는 백성들의 엄청난 희생으로 이어졌습니다. 다가올 2021년은 참으로 낡고 부패한 모든 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송구영신(送舊迎新) 호시절(好時節)’이 되길 바랍니다. 전례 없는 재앙 속에서도 ‘새 시대 희망언론’ 천지일보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임직원 모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캐논 EOS-5D mark4, 70~200렌즈, 조리개 22, ISO(감도) 100, 셔터 30초. ⓒ천지일보 2020.12.3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어느 해에도 보지 못했던 불빛이 29일 밤 서울 중구 서울로7017에서 바라본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진료소에 켜져 있습니다. 2020년 경자년(更子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재앙(災殃)이 대한민국과 온 세계를 덮친 가슴 아픈 해로 인류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재앙은 신(神)이 내리는 재난입니다. 선조들은 재앙 앞에 겸손했고, 임금은 실책이 있는지를 돌아보는 계기를 삼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지도자들은 재앙 앞에 오만했고, 결과는 백성들의 엄청난 희생으로 이어졌습니다. 다가올 2021년은 참으로 낡고 부패한 모든 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송구영신(送舊迎新) 호시절(好時節)’이 되길 바랍니다. 전례 없는 재앙 속에서도 ‘새 시대 희망언론’ 천지일보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임직원 모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캐논 EOS-5D mark4, 70~200렌즈, 조리개 22, ISO(감도) 100, 셔터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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