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기아자동차 노사가 30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2020년 단체교섭 조인식을 열었다. 사진은 최준영 기아차 대표이사(오른쪽)와 최종태 기아차 노조위원장이 이날 조인식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는 모습. (제공: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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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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