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매서운 세밑 한파가 찾아온 3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난로에 손을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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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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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매서운 세밑 한파가 찾아온 3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난로에 손을 녹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