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29일 오후 2시 천지 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21회’ 차에서는 여권 일부에서 제기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탄핵론에 대해 테이블에 올린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이날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이상휘 세명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연일 윤 총장 탄핵론에 힘을 싣고 있다. 하지만 당 지도부에선 정치적 역풍을 우려해 신중론을 고수하는 모습이다.

결국 김 의원이 말하는 윤 총장 탄핵론의 그 칼끝이 향하는 곳이 어디인지 짚어본다.

이날 방송에선 또 초대 공수처장은 누구, 추미애가 말한 ‘그날’은 무슨 날, 서울시장 야권후보 단일화의 박 터지는 셈법에 대해 분석한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 2020.8.18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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