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학 메조미디어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제공: 메조미디어) ⓒ천지일보 2020.12.29
이성학 메조미디어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제공: 메조미디어) ⓒ천지일보 2020.12.29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캠페인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이성학 메조미디어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하고자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기도하는 두 손과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개인 위생관리로 코로나19를 이겨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성학 대표는 목영도 온라인광고협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김일수 셀리턴 회장 ▲김한철 JDX 대표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를 지목했다.

이 대표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이 확산해 대한민국 국민들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역경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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