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출처: 옥택연 인스타그램)
옥택연(출처: 옥택연 인스타그램)

옥택연 자축… 훈훈한 비주얼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생일을 자축했다.

옥택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옥택연은 루돌프 뿔과 코로 장식된 와인병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택연은 1988년 12월 27일생이다. 이날 3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한편 옥택연은 내년 방송되는 tvN 드라마 ‘빈센조’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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