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리얼 종교인 토크쇼 ‘신선(信善)한 월요식탁’ 7회가 28일 오후 3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신선한 월요식탁’은 영화에서 뽑은 주제로 각 종단의 경서 내용을 비교, 서로의 이견을 좁히고 종교 간 화합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토크쇼에서는 패널들이 영화 ‘1987’을 통해 종교계의 적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고정 패널은 대한불교임제종평인사 주지 혜원스님과 영토학자 장계황 박사, 천지일보 이지예 기자다.

‘신선한 월요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유튜브와 네이버TV로 생중계되며, 천지TV가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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