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중·러 군용기, 무더기로 카디즈 진입…군 "전술조치 실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