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기모위크. (제공: 안다르)
안다르 기모위크. (제공: 안다르)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안다르가 21일 갑작스럽게 찾아온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안다르 기모위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되는 ‘안다르 기모위크’에서는 품격이 다른 기모 레깅스와 보온성 높은 팬츠 4종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특별 행사인 만큼 스페셜 기프트도 함께 제공해 풍성한 연말 선물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레깅스계 명품 ‘유로센스 히트 레깅스’ ▲최상의 보온성을 자랑하는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 ▲겨울철 원마일 웨어로 제격인 ‘에어웜 샤론 스트레이트 팬츠’ ▲사계절 내내 입고 싶은 ‘올데이 멜란지 레깅스’를 할인 판매한다.

‘마스터피스 레깅스’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유로센스 히트 레깅스는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고급 나일론 원사에 안다르 레깅스의 장점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안쪽 면을 기모 가공해 포근한 착용감과 극강의 부드러움, 뛰어난 보온성을 선사한다. 또한 체형을 고려해 숏과 롱의 2가지 버전으로 고객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는 최상의 보온성과 통기성을 갖춰 겨울에 착용하기 더 없이 완벽한 제품으로 꼽힌다. 기모 안감의 뛰어난 보온 효과로 체온을 유지하며 통기성은 퍼포먼스 시에 땀을 흘려도 상쾌한 느낌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에어웜 샤론 스트레이트 팬츠는 오랜 시간 착용해도 답답함이나 조이는 느낌이 없어 일상생활이나 운동을 할 때 모두 편안하고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부츠컷 라인이 자유로운 활동성을 선사하며 어떤 옷과 스타일링해도 잘 어울린다.

올데이 멜란지 레깅스는 겨울은 물론 사계절 내내 입고 싶은 데일리 팬츠다. 캐주얼한 무드의 멜란지 효과가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없애고 활용도를 강조해 판매 직후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이어지고 있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별도 증정한다. ▲8만원 이상 구매 시 요가링 세트(요가링 2개) ▲12만원 이상 요가링 세트와 마사지볼 세트(싱글볼+듀얼볼)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요가링 세트 ▲마사지볼 세트 포함 소프트 요가매트도 추가로 선물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