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회초리.

영화 회초리가 지난 16일 롯데 시네마 영등포관에서 열린 VIP 시사회를 앉을 좌석이 없을 정도로 성황리에 마치고 19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등포관 21일 1회 매진 행렬이 시작됐다.

영화 ‘회초리’의 주인공 안내상, 진지희와 함께 작업했던 연예인들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 ‘회초리’의 대박 흥행을 기원한 첫 수확이다.

이날 VIP 시사회에 진지희와 시트콤 ‘지붕뚫고하이킥’에 버릇없는 남매로 출연했던 윤시윤을 비롯해 줄리엔강, 이광수, 서신애, 오현경 등 하이킥 가족이 대거참석해 시사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달궜다.

또한 드라마에서 안내상과 함께 열연했던 김희정, 오대규, 이상우, 차예련도 참석해 안내상의 첫 주연을 축하했다.

5월 개봉영화 중 아역 연기자가 주인공인 유일한 영화인 관계로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시사회에 대거 참석해 웃었다 울었다하며 큰 감동의 쓰나미를 느끼고 돌아갔다.

여기에 수많은 연예인들의 응원으로 힘을 얻고 있는 영화 ‘회초리’. 5월 19일 개봉.

▲ 영화 회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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