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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 성탄절 축하 연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성탄절을 앞두고 17일부터 28일까지 조계사 일주문에서 차별 없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성탄절 연등’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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