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ㆍ코트라) 주최로 ‘2011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이 개최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조환익 KOTRA 사장이 효성그룹 부스에 있는 ‘1kW급 가정용 연료전지 시스템’ 모형을 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윤정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ㆍ코트라) 주최로 ‘2011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80개 업체가 참가해 전기자동차 충전기 등 다양한 전력생산 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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