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경기도의회 SNS 캐릭터 ‘소원이’가 17일 산타크로스 모자를 쓰고 2020년을 보내는 인사를 하고 있다. 산타클로스는 네델란드 북극에서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고 전 세계에 있는 아이들에게 빨간 옷을 입고 선물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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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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