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칠곡=송호정 기자] 경북 칠곡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15일 칠곡군은 칠곡군 북삼읍에 거주하는 A(50대, 남)씨가 서울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됐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A씨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동선이 파악되면 공개할 방침이다.
이로써 칠곡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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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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