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고졸 출신으로 창업 4년 만에 연매출 300억 원대를 달성하며 졸업해야 성공한다는 학벌 중심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90년생 강남구의 성장 이야기 ‘날마다 작심,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 취업과 스타트업을 도전하는 청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이 지금 작심하고 읽어야할 단 한 권의 책이다.

이 책은 실패가 두렵겠지만 내가 포기하지 않는 한 내 인생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거라는 뚝심으로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작심’을 론칭해 창업 4년 만에 400호점 론칭과 연매출 300억 원을 돌파하며 홍콩 1호점을 시작해서 해외에도 진출하는 강남구 대표의 노력과 땀의 가치, 수많은 선택이 담겨 있다.

강남구 지음 / 더블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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