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오산=이성애 기자] 9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오산시 97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산시 수청동 거주하는 97번 추정감염경로는 화성-251번 접촉자 인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확진자의 접촉자’가 발생해 불특정 다수에게 감염이 전파됐을 경우 장소 공개하며,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0/8시행)에 따라 확진자의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 등 개인정보는 비공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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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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