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이 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 지난해 일본 J리그 챔피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K리그1 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이 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 지난해 일본 J리그 챔피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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