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 유증상 발현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7일 30대 1명이 익산 코로나19 확진자에 의해 N차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57명이 됐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157번(30대, 충남#1007, 배방읍)은 아산#153번(20대, 충남#951)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호흡기증상) 발현으로 지난 6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서 3일 확진된 아산#153번은 익산#109번(50대, 감염경로 미확인) 접촉자로 분류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