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유니폼 3억 4750만원에 낙찰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유니폼 3억 4750만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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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유니폼이 온라인 경매에서 각각 사상 최고가에 낙찰됐다(출처: 뉴시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유니폼이 온라인 경매에서 각각 사상 최고가에 낙찰됐다(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온유 객원기자]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유니폼이 온라인 경매에서 각각 사상 최고가에 낙찰됐다고 BBC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는 경매업체 줄리언스 옥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경매에서 조던이 1984년 시카고 불스에 지명된 날 기자회견에서 들어 올린 유니폼 상의가 32만 달러(약 3억 4750만원)에 낙찰됐다며 역대 조던 유니폼 상의 판매가 중 가장 높은 금액이라고 전했다.

같은 경매에서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고등학생 때 입었던 농구 유니폼은 19만 2천 달러(약 2억 850만원)에 거래돼 고등학생 농구 유니폼 상의의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고등학교 선수 유니폼의 기존 최고 낙찰가는 현역 NBA 선수인 르브론 제임스(36)가 입은 것으로, 지난해 18만 7500달러(약 2억 360만원)에 팔렸다.

이날 경매에서는 지난 2011년 캐퍼닉이 NFL의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에 데뷔할 때 입었던 유니폼 상의도 12만 8000달러(약 1억 3900만원)에 팔렸다. 이는 NFL 선수 유니폼의 경매 낙찰가로는 역대 가장 높다고 BBC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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