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선문대 관련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154번(20대, 충남#972, 탕정면)은 아산#109번(기숙사) 접촉자로 무증상 상태에서 지난 4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20일 확진된 아산#109번(20대)은 천안#394번(20대)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선문대 관련 확진자가 34명이 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아산 코로나 현황] 가족에 의한 N차 감염… 10세 미만 확진
- [천안 코로나 현황] 선문대·해외입국자 2명 무증상 확진… 누적 464명
- [아산 코로나 현황] 무증상 확진 2명… 19일째 확진자 발생 이어져
- [광주 코로나 현황] 교회, 기아차 공장 등 지역사회 전반 확산… 누적 총 728명
- [천안 코로나 현황] 부산 확진자(가족) 접촉한 20대 확진
- [아산 코로나 현황] 서울 확진자 접촉·N차 감염 등 2명 확진… 누적 156명
- [천안 코로나 현황] 타지역 확진자 관련 2명 확진… 누적 467명
- [아산 코로나 현황] 익산 확진자 N차 감염… 30대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