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이어 바레인도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허용
영국에 이어 바레인도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허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푸우르스=AP/뉴시스] 영국이 2일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을 처음으로 허가한 가운데 벨기에 푸우르스 소재 화이자 제조공장에서 트럭 한 대가 떠나고 있다. 화이자는 페리나 비행기로 바다 건너 영국으로 내주 80만 주사분 용량을 수송할 방침이다. 2회 주사 접종인 만큼 40만 명 분인데 화이자/비오엔테크 백신은 마이너스 70도로 유지되는 특수 열상자에 보관돼 이동한 뒤 접종실시 장소에서 냉장고 옮겨진다. 5일 안에 사용해야 되며 냉장고를 벗어난 백신은 상온에서 6시간만 유효하다. 2020. 12. 02.
[푸우르스=AP/뉴시스] 영국이 2일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을 처음으로 허가한 가운데 벨기에 푸우르스 소재 화이자 제조공장에서 트럭 한 대가 떠나고 있다. 화이자는 페리나 비행기로 바다 건너 영국으로 내주 80만 주사분 용량을 수송할 방침이다. 2회 주사 접종인 만큼 40만 명 분인데 화이자/비오엔테크 백신은 마이너스 70도로 유지되는 특수 열상자에 보관돼 이동한 뒤 접종실시 장소에서 냉장고 옮겨진다. 5일 안에 사용해야 되며 냉장고를 벗어난 백신은 상온에서 6시간만 유효하다.

접종시기 등은 미공개

[천지일보=이솜 기자] 바레인이 4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로써 바레인은 영국에 이어 화이자 백신을 두 번째로 승인한 국가로 기록됐다.

바레인 당국은 이날 성명에서 “바레인 왕국의 국립보건규제청(NHRA)의 사용 승인은 가능한 모든 데이터에 대한 분석과 검토에 따라 이뤄졌다”고 밝혔다.

다만, 얼마나 많은 백신을 구매했는지, 언제부터 접종을 할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바레인은 지난달에도 중국 제약사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을 의료진에게 긴급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영국은 지난 2일 세계 최초로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함께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은 11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화이자 코리아 본사의 모습. ⓒ천지일보 2020.1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함께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은 11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화이자 코리아 본사의 모습. ⓒ천지일보 2020.11.11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