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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공=AP/뉴시스] 로힝야 난민들이 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치타공에서 벵골만 인근 무인도인 바샨차르 섬으로 향하는 해군 함정에 승선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국제사회의 중단 요구에도 콕스 바자르 난민 캠프에 수용 중인 미얀마 이슬람계 로힝야 난민 1642명을 무인도로 이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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