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대 소녀 코로나로 사망’ 방역당국 실수로 밝혀져
‘日 10대 소녀 코로나로 사망’ 방역당국 실수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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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17일 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도쿄=AP/뉴시스] 17일 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최대 경계 상황"이라며 철저한 대책 준수를 호소했다. NHK는 18일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2201명 발생해 일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2020.11.19.

일본에서 10대 소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방역당국인 후생노동성의 집계 실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일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코로나19에 걸린 10대 소녀가 사망했다는 발표는 집계 결과는 실수라고 밝혔다. 약 6시간 반만에 발표를 번복한 것이다.

앞서 이날 후생노동성은 코로나19에 감염된 10대 소녀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 10대가 코로나19로 숨진 첫 사례였다.

당시 후생노동성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사망한 소녀의 구체적인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아울러 해당 10대 소녀는 코로나19에 감염됐지만, 이로 인해 사망하지는 않았다.

후생노동성은 이번 사안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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