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개업(출처: 김경진 인스타그램)
김경진 개업(출처: 김경진 인스타그램)

김경진 개업… 아내 전수민 올린 리뷰 보니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개그맨 김경진이 자신의 이름을 딴 음식점을 개업했다.

김경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와이프 리뷰. 감사합니다. 평생 고객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진은 아내 전수민과 함께 지난달 오픈한 음식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전수민의 가게 이용 리뷰도 공개됐다. 전수민은 해당 음식점에 별점 5개와 “음식 전부 맛있고, 인테리어 분위기도 핫하다”며 후한 평가를 남겼다.

한편 김경진, 전수민은 지난 6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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