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2020 한국의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 (제공: DB생명) ⓒ천지일보 2020.12.4
DB생명 ‘2020 한국의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 (제공: DB생명) ⓒ천지일보 2020.12.5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DB 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이 ‘2020 한국의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한국의경영대상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직원·협력사·주주·지역사회가치를 증대시키고 궁극적으로 대내외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DB생명은 4년 연속(2017~2020)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DB생명은 ▲소비자패널제도 운영 ▲한국산업의서비스품질지수( KSQI) 5회 연속 우수 콜센터 인증 ▲보험약관이해도 평가 업계 최다 8회 우수 등급 획득 ▲2019년 생명보험사 불완전판매율 우수(최저) 기록 (생명보험협회, 인터넷전문판매사 제외) ▲모바일 전자청약시스템 구축 등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 혁신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DB생명 관계자는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고객이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DB생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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