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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밍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3일(현지시간) 다쳤던 오른발의 깁스를 풀고 운동화를 신은 채 인수위 사무실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퀸 극장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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