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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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정감사에서 옵티머스 투자 로비 의혹에 대한 여야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무실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천지일보 2020.10.1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무실 입구 ⓒ천지일보DB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옵티머스의 복합기 임대료 지원 의혹으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이 3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후 9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청사 인근 건물에서 이낙연 대표실의 부실장 이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수색 끝에 발견했다.

앞서 경찰은 이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기동대 등을 동원해 소재를 추적하다가 휴대전화 위치 등을 토대로 그를 찾아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이씨 등 이 대표의 측근 2명을 서울중앙지검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주민철)는 지난주 이씨를 처음 불러 조사한 데 이어 전날 두 번째로 소환했다.

경찰은 이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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