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2020 포트넘 앤 메이슨 크리스마스 한정 상품을 보이고 있다. (제공: 신세계)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2020 포트넘 앤 메이슨 크리스마스 한정 상품을 보이고 있다. (제공: 신세계)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포트넘앤메이슨 본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상품은 홍차 외에도 녹차, 비스킷, 가방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여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크리스마스 인퓨전 3만 8000원, 크리스마스 스파이스 그린티 3만 8000원 등이 있다.

한편 포트넘 앤 메이슨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4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주트백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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