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호빵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이마트 )
3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호빵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이마트 )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이마트가 3일부터 ‘삼립 호빵의달인 통단팥호빵(8입, 640g)’을 전점 10만개 한정으로 2개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10만개 소진 시까지 행사가 진행되며 정상 판매가 8180원에서 2개 구매 시 50% 할인된 개당 40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일부터 2주간 삼립 호빵을 정상가 대비 평균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삼립 고구마호빵 4입(380g)’은 정상가 대비 24% 할인된 3780원에 ‘삼립 토종효모 정통단팥호빵 4입(380g)’ 역시 24% 할인된 37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이마트는 찬바람 부는 겨울 날씨를 맞아 인기 호빵 상품인 ‘피코크 호빵 3종(야채호빵, 고추잡채호빵, 단팥호빵) 360g’ 본격 판매에 나선다. 피코크 고추잡채호빵은 불맛나는 중화풍의 고추잡채 소가 일품인 호빵이며 야채호빵의 경우 야채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풍미와 식감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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