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둔 지난 2일 밤 경남 진주 혁신도시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본사에서 ‘2020년 성탄트리 점등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LH 본사사옥 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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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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