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3일 광주시 광덕고 수능 시험실 입실 전 수험생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가림막이 설치된 책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을 치르게 된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