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홍보영 수습기자] 사상 초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제15시험지구 제7시험장) 교문 앞이 선배 수험생을 응원하는 후배 학생들 없이 조용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