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에서 운반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12.3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에서 운반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12.3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했다.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12월 3일(목), 36개 시험장학교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실시하는데,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되며 1만 5074명이 응시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에서 운반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12.3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에서 운반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12.3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에서 운반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12.3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에서 운반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12.3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에서 운반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12.3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에서 운반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12.3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에서 운반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12.3
대전교육청 관계자들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에서 운반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12.3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에서 운반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12.3
대전교육청 관계자들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에서 운반하고 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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