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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경찰이 압수수색을 시도하던 중 대화를 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명도집행 과정에서 일부 관계자들이 화염병을 동원한 일 등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해 교회 본관과 별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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