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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AP/뉴시스] 이란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에 30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지난 27일 암살당한 핵 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의 영결식이 열려 군인들이 국기로 덮인 파크리자데의 관을 들고 있다. 아미르 하타미 이란 국방장관은 파크리자데의 과업을 "더 빠르고 더 강력하게"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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