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30일 오후 30대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하루 2명이 증가하며 누적 확진자가 144명이 됐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144번(30대, 충남#907, 세종시)은 세종#86번(해외입국자)과 아산생활치료센터 내부 접촉자(보호자로 입소)로 무증상 상태에서 지난 27일 퇴소 전 검사 후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관내 동선 및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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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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